우리 엄마 말버릇 중에서 '미워서' 라는게 있음. 다른 사람이랑 다투거나
문제 있었던걸 말하고 다닐때 앞에 '미워서'라는 말을 꼭 끼워넣음
문제가 다른 사람 앞에서 그 사람을 흉볼때 항상 미워서라는 말을 항상
붙이다 보니 몇번 법적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어.
나도 몰랐는데 흉보거나 소문을 낸 이유가 미워서 그랬다고 하면 고의성이
인정되서 법적으로 엄청 불리해진다는 거임
지금껏 고소 3번 당하고 2번은 합의 보고 취하했고 한번은 합의도 못봐서 벌금 나옴
근데 오늘도 나랑 대화하다가 엄마가 시장가서 만난 상인이랑 말싸움 한거 말하면서
또 "그래서 내가 미워서 ㅇㅇ 했지" 이러길래 내가 그 말투 왜 안고치냐고 하니깐
오히려 나한테 어떻게 자식이 감히 부모한테 행동을 고치라 마냐 하냐면서
폐륜한다고 막 화를 내는거야
문제 없었던 것도 아니고 그 말투하나 때문에 경찰서를 몇번을 들락거리는데도 안
고치고 오히려 고치라는 나한테 화내니깐 진짜 미치겠어
급:전` 필,요`하`신,분; 카'톡,C!Q,8,2;
음 너도 미워서 패륜한다고 해봐. 거울치료 ㄱㄱ.
사람 고집은 죽어서도 못고친다는 말이 있지. 니가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마음이라도 나아진다. - dc App
에휴 저런 안타깝다 말밖에 할수가 없어요 고갤러님 부모님 때문에 고민이 많겠다 고갤러님 엄마가 상인들하고 뭔땜에 싸웠데요 이유를 들어주세요
수평적 관계여야 대화가 되는 거지.. 그냥 기대 하지마 너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