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고등학교 당시 담임선생 집 주소를 알게되었는데, 딱히 친했던 선생님은 아니거든. 근데 꼭 한번 뵙고싶은데 전화로 보고 싶다고 하면 혹시 거절할까봐 그런데 그냥 졸업앨범 들고 가서 집앞에서 기다려도 괜찮겠지? 들여보내줬으면 좋겠는데 옷가지나 이런거 멀쩡하게 해서 가도 괜찮지 않을까 - dc official App
생각보다 사람들은 서프라이즈를 좋아하지 않아요. 부디 연락을 먼저 하세요. 스스로 생각했던 기대감이 당혹감으로 바뀔 수 있거든요. ㅜㅜ 거절하신다면 간단한 손편지나 선물로 대체하세요.
딱히 친했던 선생은 아닌데 왜 들어가고 싶은거임..? 미안한데 글만 읽으면 싫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