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저보다 너무 대단한 사람들이 많네요


 

뭐 지원을 내도 안될것같네요 물론 그 사람들이 더 잘 한 거지만 말이죠

 

모르겠습니다 저는 돌이켜보면 항상 초반에는 죽 좀 쓰다가 좀 시간 지나야 잘 되던데

 

다른 사람들 보면 시작부터 쭉 꾸준히 잘 하는 걸 보니

 

그냥 밑에서 만족해야 살아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거는 또 잘 안되네요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흐르는데 내 성장은 팍 찍히지가 않으니

 

올라가는건 느껴지는데 한번에 성공하려면 좀 한번에 되야하는데 이번에도 안되는게 보이니 

 

그냥 희망만 점점 없어지네요 ㅎㅎ...

 

편입 내년 초에 지원한거 1차 결과는 뜨는데 가망은 없어보이고

 

2월에 또 하나 뜨는데 그거는 막 높은것도 평균도 아니라

 

그냥 뭐하러 사나 생각만 듭니다...ㅎ 

 

최근에는 불면증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아요 ㅎㅎ...)

 

1주일 좀 넘게 잠도 안오다가 처음으로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쪽에 전화해서 상담도 받아봤네요

 

암튼 그렇습니다

 

술이나 한번 진탕나게 죽도록 마셔보고 싶은데 잘 마시지도 못하고 

 

친구에게 이런거 말하지도 못하겠네요 다 열심히 잘 살고있어서 쪽팔리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