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착이랑 통제가 조금 심하신 편인거 같은데 그게 저한테 숨막히고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아직 성인까지는 2년이 남났는데 어떻게 버텨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시간대 상관없이 제가 집에 없으면 계속 어디냐고 연락하시고 늦은시간에는 공부목적이 아니면 밖에 못있어요. 놀러갔다 올때도 10시 넘어서 집에 온적이 없어요. 파자마같은것도 못하게 하셔서 안한지 2년이 넘었고 그때도 집 돌아오니까 꼽을 주시더라고요.
제 몸을 장난으로 은근히 만지시는데 그것도 불편하고요 가끔 이런점들이 불편하다 말해도 오히려 숨기는게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넘어가려고 하세요. 그리고 화나시면 매번 소리를 지르시는데 일주일에 몇번씩 그러세요. 그러면서 나도 내 인생 좀 살자 그러고 욕하시고.. 그러고 좀 있으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시고.. 제 옷이나 화장, 운동, 먹는거, 공부 이런거 다 묘하게 이렇게 하라는 식으로 강요하세요.. 
아빠는 그냥 무관심하시고 엄마편을 들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성인되면 바로 집 나가고 싶지만 그게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그전까지는 어떻게 버텨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