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론부터 말하면 친구한테 빚이 3000만원입니다. 도박 빚은 아니고 친구들끼리 볼링 돈내기때문에 생겼네요
안치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계속 치라고 강요하네요. 제가 안친다고 말을하면친구들이 욕하거나 손절까라더나 야차 까든가라고해서 거절을못해서 계속친거같아요.
제가 좀 무리에서 서열이 낮거든요. 그리고 손절을까고싶어도 저는 걔네들밖에 안놀고 다른애들한테소문이 퍼질거같아서 손절도 못깠고요.
돈은 같이 볼링치는애들중한명이 대신 빌려줄게 하면서 한명한테만 빌렸어요.고맙긴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원금이 1900이란말이에요. 이자가 1100이 붙여서 총 빚3000인데
이자가 너무해서뭐라하고 싶은데 걔가 무리중 서열높기도하고 걔한테 나아니면 돈 못빌렸다 역으로 뭐라할거같고 걔랑싸우고 싶지않아서 알겠다 갚겠다 했단말이에요
그리고 내년 설날까지 갚으라 못갚으면 이자 마음대로 붙인다 라고했는데 그것도 알겠다했고요 또말하고 싶은게있는데 친구들끼리 저번에 마지막 볼링돈내기라고해서
안치고싶었는데 반강제로 껴가지고 쳤는데 다져가지고 마음은 억울한데 일단 여기서 그만이다 다행이다 생각하고있었는데 다다음날 11시쯤인가 제돈빌려준애한테 전화와서
나와서 볼링치자 그리고 다른친구가 볼링돈내기아니다 각자돈이다했는데 저는 그때 게임하고있어서 안친다했는데 돈빌려준애가 안나오면 너네부모님한테 연락한다
협박하고 억지로 나와서 일단 볼링장 갔거든요 근데 첫게임치고 두게임에서 갑자기 그애가 볼링 돈내기얘기를 꺼내서 저는 안친다했는데 딴애들은 친다해가지고 과반수로 쳤거든요.
근데 그판도 제가 져서 또 걔한테 빚을 빌렸구요. 심지어 오늘 새벽쯤에도 쳣어요 안치고싶었는데. 제가생각하기엔 친구들은 저를 돈줄로밖에 안보는거같아요
저는 그친구들을 친구로보는데.. 볼링끝나고 제가 머라하면 그친구들은 니가 더잘쳤어야지 야차이기면 볼링뺴줄게 이런소리하고요.
그래서 결론은 지금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알바를 뛰는데 내년까지 3000을 못모을거같아요. 그리고 만약돈을 갚는다쳐도 그게 근본적원인이 해결안될거같아요
또하나는 부모님한테 말하는건데 일이 너무커질거 같아서 못말하겠어요. 말하면 돈은 안줄수있어도 그친구들이 손절까거나 보복으로 이어질거 같아서
그리고 나중에 고등학교 입학 할 때 걔들이 다른친구한테 말을 이상하게 할 수도 있어가지고 어쩃든 지금너무 힘들고 막막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볼링 돈내기는 작년 후반부터친거같아요
븅신ㅋㅋ 걍 혼자 다니셈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