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년 학기 초에 만나서 우울해하고 힘들어 하길래 좀 고민 들어주고 공감 해줬더니 절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더 열 받는 건 거기서 더 나아가서 저를 보기만 해도 화가 난대요 그러면 손절 하자고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그렇게 말하는지.. 솔직히 그 친구 작년만 지나면 손절 하려고 했는데 제 무리 애들이 그 친구랑 많이 친해서 손절을 못 하겠네요. 그리고 또 무슨 조울증이라고 그러고.. 근데 하필이면 실제로 정신과 다니는 친구라 뭐라 말도 못하고요. 본인 정신병 있는걸 자랑해요. 막 나 너네 때문에 조증 상태야 이런 말 하고요.. 언제는 절 얼마나 무시하는건지, 제가 많이 쫄보여서 나무위키에서 쫄보면 생존본능이 강하다 뭐 그런 얘기를 긁어와서 드립을 쳤거든요? 근데 걔가 갑자기 나무위키 별로 정확하지 않다면서 구글 AI 개요를 들고 와서는 말 할거면 제대로 알고 말하라는 거에요..(지는 AI 들고 왔으면서) 그래서 제가 "? 너도 AI 개요 가지고 왔잖아" 이랬는데 걔가 뭐랬는 줄 아세요? "아 나 오늘 기분 안좋으니까 좀 건들지마" 이러는거에요..ㅋㅋㅋ 제가 무슨 시녀도 아니고 진짜 너무 짜증나서 "누군 맨날 기분 좋은줄 아나ㅋㅋ" 이렇게 보냈다가 지웠어요. 원래 이렇게 누굴 비꼬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제가..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실 그 외에도 다른 일이 많았어서 저도 너무 죽고 싶었거든요. 저 좀 도와주세요..
솔직히 얼마나 심해서 정신과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오직 제 경험만으로 이야기하면 님이 만만해 보이는것 같아요. 착하거나 잘대해주면 막대해도되나? 하면서 막대하는사람들이 가끔있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패션정병이 많아요. 친구분이 막 잔인한거 잘본다고 부심부리거나 이러지않으신가요? 그거 패션정병맞습니다 걍 손절까세요 기분만 나빠져요. 손절한다고 달라지는거없어
요
@고갤러1(125.176) 잔인한걸 잘 본다고 하진 않는데 막 자해하는 사진을 보냅니다..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고갤러2(106.101) 아 저 글쓴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