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다가 25년 2월에 만나게 됐는데 그때 나 26이였고 애인은23? 정도로 봤었는데 20살 막 된거더라고 좀 어려서 당황하긴 했지만 이제 성인됐고 내가 감정이 좀 크고 그래서 깊은 사이로 1년정도 만났는데 이번에 미안하다면서 사실 한 살 더 어렸었다더라.

내가 많이 좋았는데 나이 말하면 안만나줄거 같아서 거짓말 친거였대. 죄책감 너무 들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
근데 술이나 텔 민증검사 다 했어서 그건 뭐냐니까 그냥 가짜 하나 있었나봐. 얘가 진짜 너무 좋고 생각을 하는게 또래비해 깊어서 안그런줄 알았는데 의지도 좀 됐더라고. 듣고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미자를 만났었다는 충격보다는 거짓말을 1년동안 쳤던거니까. 님들은 무슨생각들거같음? 계속만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