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길 예정임.


하도 시달리니까 이성적으로 생각이 안 되서 글 남겨봅니다




본인 소개부터 하자면 본인은 청소년임.

재혼가정에 부모 둘 다 있고 10살 차이 오라비 하나 있음




문제는 오라비임 8살에서 이혼해서 9살?에 재혼을 겪음

성장 과정에서 가정폭력도 당하고(경찰이 4번 출동할 정도)




(이하 본인은 글 작성자임)




짧게 설명하자면 오라비 새끼가 결혼을 함. 

이건 문제가 ㅈ도 안 되지만 상대가 충격임




일단 우리 가족(아비 제외) 독실한 기독교임. 그런 오라비는 교회에서 8살 연상과 연애를 시작함.




상대 여자(이하 상여)는 식품사업을 하는데 그닥 크진 않음.

청년사업지원? 그걸로 한다고 들었음.




또 꾸미기는 ㅈㄴ 꾸밈. 




한달에 한 번 염색은 기본(핑크, 노랑, 로즈골드 등) 교회에 ㅈㄴ 높은 힐과 가슴 깊이 파인 얇은 원피스를 입고 다님.(매주 빠짐없이)


그렇다고 체형이 그렇게 기깔나는게 아님. 아주...음.... 무거우심.




본인은 중고등부고 상여도 중고등부 교사임. 




인기만점 인싸 체질인데 40퍼 정도의 여우끼와 어장짓거리도 함. 




청년부에 남자 여럿 교회 나가게 했다는 것도 듣긴 함.


(소문이지만 상황 따져보면 상여 짓이긴함)




근데 상여가 뒤에서 본인과 본인 아버지를 까내림.


아버지는 가정폭력범에 인성이 나쁘고 조폭이였다 등의 구라를,


본임에게는 같은 피가 흐르니 쟤도 이상한 ㄴ이다 등의 구라를


교회 전체에 뿌림




상여가 간과한 건 우리 아부지는 인간 관계가 넓지는 않지만


 깊기는 ㅈㄴ 깊음. 아부지와 친한 집사님들이 뭔개소리냐며 


저 계집애 또 시작이냐고 반박하심. 


>>이때부터 아부지는 교회도 안 나감.




문제는 난데 그걸 아부지 친구 집사님이 울 어머니한테 말을 함.


어머니 꼭지돌아서 중고등부 전담 전도사한테 전화.


목사에게 보고가 들어간 후 오라비와 상여는 헤어질 것을 명받음.


(1차 사건)


>>간단 정리하자면, 상여주장으로는 오라비에게 사랑받으려 본인을 주제로 대화하다보니 본인이 거짓말을 친다고까지 ㅈㄹ이남.


 그게 ㅈㄴ 커져서 저 모양꼴이 난거.






그 뒤로 본인은 조용히 교회를 다님. 상여 신경 안 쓰고 잘 다님.


정말 담인 교사 말곤 대화를 안 함.


 그래도 전도사님 등 교회 어르신들께 인사는 개열심히 함.




1차 사건이후로 4년이 흐른 어느 날,


 오라비 새끼가 상여와 결혼하겟다고 갑자기 말함




1차 당황>>상여랑 아직도 사귀고 잇어??


2차 당황>>취업한지 2년도 안 됐는데 결혼??




오라비 왈: 1차사건이후로 비밀 연애햇다. 4년 충분히 보았으니 결혼하겟다. 돈은 지원 좀 해주시고. 상여측 부모는 오케이햇다.


이 ㅈㄹ를 오라비 혼자 와서 함




본인 가족은 상여를 개인적으로 만난적이 없음.


그 말은 즉,

 상견례고 나발이고 지들끼리 결혼하겟다고 밀어붙이는 거.




1년동안 저 일로 부모님은 정신 상담받고 계심.




그리고 25년도 12월. 연 끊겟다고 ㅈㄹ 해서 끊음.


그 뒤로 연락 안 하다가 5월에 결혼식올린다고 연락이 왓음.




솔까 더 깊이 말하고 싶은데 이쯤 하고


누가 문제임?




물론 부모가 ㅈ같이 키우긴 했는데, 그래도 차별없이 해줄건 다 해줌.

모자란 거 없이 다 해주긴 햇는데 그 사이 어이없는 지랄들도 하긴 함.




선생님들은 자기 자식이 이래놓고

몇 년 뒤에 애기 데리고 와서 살려달라하면

살려줄거? 의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