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뒤늧게 취업한 새끼니 당연히 좋은 직장은 꿈도 못꾸는 처지이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진짜 간사해지네
처음엔 세후 200 겨우 넘는것도 감지덕지하고, 이걸로 이제 내가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 였는데
지금은 시발 이걸 어떻게 나눠서 어떻게 버티라는건지 진심 좆같아지네
물론 이미 말했듯 뒤늧게 취업하고 변변찮은 스펙도 없는 새끼라 200도 감지덕지한 처지지만
이걸로 자취라던가, 자산이라던가, 비상시를 대비해 목돈 마련하려고 하던가 등을 생각하면
한숨만 푹푹나오네
언제 경력 쌓고, 자기개발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려나
지금 업무 적응하는것도 빡쎈데....
그동안 탱자탱자 처 놀았던 생각 없었던 시절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받는구나....
그래도 쓰니라면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해 남들이 보기엔 늦은 시기라고는 해도 어쨋든 포기하지않고 취업에 성공했잖아 그러니까 분명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금방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너무 남들이랑 비교하지말고 스스로의 길을 계속 걸어가봐 - dc App
그 스스로의 길이라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데 ㄷㄷㄷ 인생은 답이 없기에 결국 내가 하고픈 것, 가고자 하는 신념이 있다면 그것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난 아니야 있었지만 없어졌고 하고 싶지만 가면 굶어죽지 - dc App
아...진짜 또 이렇게 자기변명하듯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라고 말하는 것도 지친다.. 그냥 시발 내가 나에 대해 모르니 가까운 놀거리에만 치중해 살아왔으니 - dc App
이직할 수 있다면 좋겠다... - dc App
@막막이(118.40) 분명 포기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금방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마 - dc App
@심심한새미 그랬으면 좋겠다...진짜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