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뒤늧게 취업한 새끼니 당연히 좋은 직장은 꿈도 못꾸는 처지이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진짜 간사해지네


처음엔 세후 200 겨우 넘는것도 감지덕지하고, 이걸로 이제 내가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 였는데



지금은 시발 이걸 어떻게 나눠서 어떻게 버티라는건지 진심 좆같아지네



물론 이미 말했듯 뒤늧게 취업하고 변변찮은 스펙도 없는 새끼라 200도 감지덕지한 처지지만


이걸로 자취라던가, 자산이라던가, 비상시를 대비해 목돈 마련하려고 하던가 등을 생각하면 


한숨만 푹푹나오네


언제 경력 쌓고, 자기개발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려나


지금 업무 적응하는것도 빡쎈데....



그동안 탱자탱자 처 놀았던 생각 없었던 시절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받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