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입니다 악기 전공하고 있고요
얼마 전에 어쩌다가 결혼식 축가를 하게 됐어요
결혼식 축가를 잘 끝내고 어떤 국회 쪾 분이 있었는데
이날 뭐 하는데 와서 축가 공연 가능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당연히 가능하다고 했고 국회 쪽에 축가 공연을 하러 갔습니다
축가 공연 리허설 때문에 2시간 일찍 갔었는데
음향감독이 지각을 해서 아직 안 왔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렷습니다
음향 감독이 오고 드디어 리허설 하는줄 알았는데 이 사람들이 미리 준비를 안 해서
또 기다리는데 음향 감독이 저를보고 할 거 없으면 갑자기 편의점 심부름 갔다오라는거에요 싸가지 없는 말투로요
이때 순간 뭐가 빡 올라왔는데 옆에 있던 다른 분이 스탭 시키라고 해서 다행이 넘어갔어요
그리고 마이크 스탠드가 준비가 안 되어있거나 마이크를 줄때도 정말 싸가지 없는 말투로 말하시고 이러다가 결국
리허설을 못 하고 올라갔습니다 그 외에도
악기 풀 시간은 없고 바로 올라가서 실수를 좀 했지만 끝까지 열심히 할려고 했어요
근데 이것들이 중간에 음원을 끊었어요 개 빡쳤지만 끝까지 했습니다
나올때 음향감독 근처로 가서 음향 감독한테 들릴정도의 작은 소리로 버러지같은 새끼들 시발 병신같네 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올때 화가나서 문을 세게 까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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