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과 함께살아


아버지 성격 : 가부장적, 본인의 고집이 있어 가정환경도 보수적


나의 성격 : 어릴적부터 아버지 눈치보면서 소심하게 살다보니 성인인 지금도 그렇지만 나도 나만의 고집이 있어


서로 속 이야기 잘 안하고 대화도 얼마 안하는 상황


요즘들어 아버지랑 갈등이 있는데


무슨 일에 대해서 아버지는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이대로 해, 아버지 말은 따라야지 이렇고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좀 더 알아봐야 하지 않나요? 라고 되물으면 자기가 하는 말에 대해서 토달고 내가 고집을 부린다고 불만이신가봐, 엄마한테 전해들었어


이 경우 자식인 내가 맞춰줘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다시 그런 상황오면 자꾸 아버지가 내말이 무조건 맞다고 밀어붙이니까(아버지 목청도 엄청 커서 말하실때 모르는사람이 보면 화난사람 같이 보여)그때마다 내 속으로 반항심도 생기고 다시 이건 이렇게 하는게 낫지않냐고 반복되네


무조건 내가 숙이는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