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하세요 18살 남자입니다 고1때 학교 다니는게 너무 싫어서 자퇴하고 1년동안 일어나면 게임 딸 밥 이 3개는 그냥 제 루틴이였습니다


집에서 안나간지 4개월정도 지난 거 같습니다


몸무게는 100kg 넘고요 키도 어중간해요


제가 알던 동생은 초등학교만 했어도 못생겼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 점점 잘생겨져서 여친도 사귀더라구요


제 주위 친구들도 여친이 사귀는법을 모르던 친구들이였는데 다 여친을 사귀더라구요


항상 일어나면 틱톡에서 동기부여 검색하고 거기서 내일은 밖에 나가서 조깅이라도 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내일되면 또 틱톡켜서 동기부여 검색합니다..


살? 뺄려고 노력 했죠 하지만 항상 엄마가 맛있는 밥을 해주셔서 못참고 두그릇씩 먹고 또 못참고 과자도 먹습니다..


제발 패드립 빼고 무슨 욕이든 다 먹을게요 제발 정신 차리게 말씀 부탁드릴게요..


무슨 말을 하든 안들을거 아니냐 라고 하실 거 같은데 네 맞긴합니다 그래도 진짜 조금이라도 와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디시에서 조언을 구하냐 라고 말씀 하실 거 같은데 친구라고는 딱 2명이지만 그 친구들도 딴 친구들 사귀고 제 답을 거의 읽지 않고 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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