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고 1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만나고 만나면 재밌지만 어느 순간부터 전화하거나 만날때마다 즐거움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은 것 같아.. 나는 예전에 몸이 안좋았어서 면제인데 하남자라고 놀린다던가 나의 자존감을 건드리는 말을 함. 내가 약간 회피형 기질이 있어서 기분 나쁘다고 대놓고 말하지 않고 평소에는 웃거나 받아치는데 오늘은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 솔직히 나도 그 친구한테 대학이나 집안형편 같이 자존감 떨어트릴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지만 나는 일부러 안하는 거거든.. 먼저 기분 나빴다고 카톡이나 전화로 명확히 하는게 좋겠지? ㅈㄴ 두서없이 썼지만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