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3되는 11년생 여중생임.

아이폰유저인데 부모님이 갤럭시 유저라 내폰 스크린타임 통제 못하심. 그러고 한 5월? 6월쯤까진 좋았는데 내가 가끔 핸드폰 보다가 안끄고 그냥 잠들거나 실수로 앱 켜놓고 끌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핸드폰 시간이 올라감. 그래서 가끔 1n시간 찍힐때도 있음. 그리고 안그럴때도 평균 5시간에서 7시간정도(거의 노래들음. SNS 잘 안하고 게임은 태블릿으로 함) 찍혔거든? 그리고 주말에는 8시간에서 9시간정도 찍혔음. 근데 우리엄마 둘째동생인 막내이모가 내폰 스크린타임 보더니 개지랄하면서 너 스마트폰 중독이다, 어떻게 하루에 이만큼이나 찍히냐. 하더니 내폰으로 스스로 스크린타임 하루에 2시간으로 걸고 감. 이래놓고 엄빠한테도 비밀번호 안알려줘서 불편할때 개많았음.

중2때 수학여행 가잖아? 우리 서울쪽으로 갔음. 버스타고 다니다보면 할거 없잖아. 특히 나는 전학생 개찐따라 친구도 없었음. 그래서 버스 이동시간에 계속 핸드폰 봤는데 스크린타임때문에 끊긴거임. 그래서 걍 노래들으려고 멜론으로 노래 들음. 여기까진 괜찮았음. 근데 수학여행가면 사진 찍을일이 많잖아. 그때 카메라도 못쓰게 해놔서 개빡쳤음. 특히 롯데월드 갔을때 퍼레이드 찍으려고 했는데 폰 잠겨있어서 카톡 동영상 찍어서보내기 카메라로 찍음. 이게 전부 중2때 있었던 일임. 그리고 이모가 기끔씩 만나면 핸드폰 검사함. 시간 얼마나썼는지 보려고ㅋㅋㅋㅋ


그리고 내일 설날에 막내이모 만나는데 백퍼 폰검하거든? 근데 난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존나 봤단말임. 어카지? 엄마한테 부탁해서 이모가 검사 못하게할까? 근데 엄마가 안들어줄듯.


이건 내폰 현제 사용 제한시간임.

평일=2시간

토요일=7시간

일요일=5시간

다운타임 새벽1시


참고로 우리집은 티비도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볼수있고 비밀번호는 부모님이랑 이모,이모부만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