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이프는 공무원이야 나는 회사원 나이는 83
우린 아침을 안먹어 점심은 회사서 먹지
신혼인데 와이프가 저녁에 본인 헬스가고 싶대
근데 밥먹고 가면 부담되니까 자기는 4시쯤 회사서
적당히 요기하고 퇴근길에 헬스 다녀온대
? 그럼 평일에는 같이 밥 한끼도 안먹고 저녁에
나혼자 밥 먹으라는 말이네? 그렇대
나는 요리, 설거지 와이프랑 같이하고 세탁,건조
청소기등의 집안일을 해 화장실은 각자 청소
근데 내가 요리를 같이하는데도 게다가 일주일에
밥을 뭐 얼마나 먹는다고 요리가 집안일의 70프로
이상이라네.. 마트 장보는것도 나랑 다같이하는데
요리 그다지 안힘들어 레시피가 잘 나와있어서;
집은 신축아파트 7억짜리고 내가 해왔어
와이프는 혼수 1800만원
그렇게 3년을 알콩달콩 재밌게 살다가 이혼했어
알게 모르게 깔려있는 페미의식과 갈수록 심해지는
헬스중독이 여성적인 것보다 남성적인 모습으로
다가옴. 친구같은 감정만 남음 애는없음
아내가 결혼전에 엑셀 파일에 본인이 결혼하면서
썼던 비용들을 다 정리해뒀음. 하나부터 열까지
1억2천정도 내가 지불하고 이혼으로 정리함
나는 지금 아파트 팔고 오피스텔 월세산지 2달됨
빚은없고 미국주식 6억5천만원치 있음
매일 외롭고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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