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고 엄마가 정부가 자기를 감시한다 말 한 이후로 정말 힘들다. 엄마가 화나면 집에 있는 물건은 쓰렇트려 예를 들자면 부엌에 있는 그릇, 수저 등등 담겨져 있는 통을 거실로 던져 사실 아빠도 문제야. 엄마가 맨날 얘기하는게 출산 후 집에 돌아와서 아빠가 침대에서 자고 자기가 바닥에서 잤다는거야 이런게 존나 많은데 번아웃 느낌의 피해망상인거 같아... 엄마 원래 진짜 착해, 엄마랑 아빠가 싸울때마다 나와 누나 그리고 아빠는 할머니집을 가야돼 엄마가 다 나가라고 하거든 들어오지도 못해 문잠가놓거든, 나도 환청? 그런게 생긴거같아 밤에 조용할때 엄마랑 아빠가 싸우는 소리가 들려 거실로 나가보면 조용하고, 집에 있을때 마다 초긴장 상태야 학교에 있을때가 편해
우리 엄마 피해망상 존나 걸렸네
피망(14.5)
2026-03-02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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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겠다.. 도움 받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좋겠어. 엄마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황 같아. 그러니 정신과적으로 치료(약물, 상담 등) 받는 걸 알아봤으면 좋겠어. 엄마의 정신과적 치료가 안 된다면.. 어린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을 거야.. 그러니 너라도 지켰으면 해. 독서실에 가서 밤 늦게 모두 잠든 후에 집에 간다 던지 등의 방법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