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고 엄마가 정부가 자기를 감시한다 말 한 이후로 정말 힘들다. 엄마가 화나면 집에 있는 물건은 쓰렇트려 예를 들자면 부엌에 있는 그릇, 수저 등등 담겨져 있는 통을 거실로 던져 사실 아빠도 문제야. 엄마가 맨날 얘기하는게 출산 후 집에 돌아와서 아빠가 침대에서 자고 자기가 바닥에서 잤다는거야 이런게 존나 많은데 번아웃 느낌의 피해망상인거 같아... 엄마 원래 진짜 착해, 엄마랑 아빠가 싸울때마다 나와 누나 그리고 아빠는 할머니집을 가야돼 엄마가 다 나가라고 하거든 들어오지도 못해 문잠가놓거든, 나도 환청? 그런게 생긴거같아 밤에 조용할때 엄마랑 아빠가 싸우는 소리가 들려 거실로 나가보면 조용하고, 집에 있을때 마다 초긴장 상태야 학교에 있을때가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