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 내가 안아주고 빨아주고 귀여워 해주니까


최근들어서 놀고서 헤어질 때 되면


" 오늘은 안해? " 나 " 할래? " 라고 붙잡는다.


옛날에는 여리여리하고 귀여워서 꼴렸는데


2차성징 좀 쎄게와서 이제 그만두려는데


근데 얘가 날 좋아하는 거 같은데 어떡하냐? 


걍 차단하고 잠수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