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중소기업입니다.
저는 과장이고
그분은 차장이십니다
다른 회사에서 경력으로 인정받고 들어오시긴 했지만 제가 저희 회사 연차는 더 높습니다. 나이 차는 좀 많이 납니다. (15살 이상)
제가 부하직원들한테 업무지시를 해서 부하 직원이 업무를 수행 중인데
그 차장님께서 제가 업무 지시한 부하직원에게
니편 내편 가르면서 계속 저를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묻고 일 적당히해라 나도 일많은데 너한테 업무지시 안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다고 제가 업무지시한 부하직원한테 들었습니다.
이거 가만히있어야하나요?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건가요?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대화를 해봐야한다면
직접 차장님께 직접 이런 부분이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를 할까요 아니면 대표님께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진지한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니편내편 그부분이 무슨소린지 모르겠음 정리해서 말해봐 - dc App
사내정치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데 저거 - dc App
기싸움하는 것 같은데요. 님이 회사 내에서의 입지가 좀 있으신가 봐요. 본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세력 만드시는 거 같네요. 부하 직원들에게 말 걸며 분위기 살피고 님에 대한 생각 떠 보는 것 같네요. 저런 분들이 눈치가 보통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잘못했다가는 하극상이나 텃새로 몰아갈 수도 있어요. 대표에게 말하기도 애매한 게 그분이 그냥 쉬엄쉬엄하라는 의미로 말한 건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하면 할 말이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대접을 해주면 잘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 저 사람이 원하는 것은 대우 같아요. 경력직 신입이고 이 회사는 처음이라도 내가 직급이 너보다 높으니 나를 대우해 달라는 느낌이에요. 님이 저분을 대우해 줬는데도 저런 다면 문제가 좀 복잡해지긴 하는데.. (전형적인 못된 상사 놈 스타일이라..) 상사로 인정하지 않는 뉘앙스를 풍기셨다면 그것 때문에 저럴 수도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자기의 입지를 다지고자 저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질이 몸에 밴 사람 같아요. 저런 사람과는 최대한 부딪히지 않고 좋게좋게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똥 묻은 개랑 싸우면 내 몸에도 똥이 묻기에 최대한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텃새가 원래 저런사람들한테 부리는거임 굴러와서 대우해달라고 하면 감당못하지 더 윗선에 건의해보든가 너가 이미지 괜찮으면 그냥 기싸움하려는 사적인 멘트는 쌩까고 주변사람한테 말해서 쪽줘서 기죽이고 대신 삐진것마냥 다 씹으면 병신되고 업무적으로는 잘해줘 누가 뭐라하면 저런 멘트 녹음해놓고 들려주진말고 굵고 짧게" 저분 너무 기존 시스템을 무시하고 대우를 요구해서 적당히 무시한다" 이런식으로 정치질도하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