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정말 가정교육을 독학했죠
그래서 눈치살피고 회피하는게 저입니다.
학폭도당하며 사람에게 기대감을 많이잃었습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아직도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리석게도
하지만 상처받는게 두려워 항상 그럴듯한말로 저를 포장합니다
오늘도 항상 해 오던 생각인데 이혼은 역시 쌍방이구나 였습니다
평소에는 정말 다정하다고 생각하던 어머니였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서 해라 라는 태도싶니다
술을 마시면 심해지고요 술을 마셔서 취하신게 아니여도
정말 대화가 안됩니다
저는 질문을 하면 무시당하고 할말만 하시고 답하면 또 무시하는듯하고 매번그러니 정말 모르겠습니다.
사람에 대한신뢰를 잃어서인지 이제는 자신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저의 감정을요 
그냥 욕을 해주셔도 괜찮고 어떤말이든 해주세요
이 생각이 부디 멈출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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