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회를 얼마전에 했는대 사고 거하개 쳤는대 어카냐

자퇴할까생각중인데

내가 술먹으면 성격이 e로 바껴서 막 다 말걸고 친해지려고 똥꼬쇼열심히함. 그러다 잘못어울리는 여자애있길래(아예 그냥 앉아서 한마디도 안함) 내가 이쪽 자리로 와라 도와줄게이런식으로 말함.

근데 걔가 선배한테 내가 자기한테 찝적댔다 불편했다 이렇게 말했나봐. 그래서 선배가 불러내서 그런말했냐 왜 그런거냐 해서 죄송하다니깐 저말고 그분한테 사과해야죠 해서 넵 알겠습니다하고 끝남.

그리고 분위기 띄어보겠다고 소주 원샷하규 얼마안있다가 필름 끊겨서 내가 뭔짓했는지 나도 모르겠다….

이거 못다닐거 같은데 학고반수나 자퇴해야할까..

일단 이번주계속 학교안나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