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지말이 다맞다고 생각함
그냥 지 마음에 안들면 화내고 자기한테 반대하면 화내고
집에서 독재를 하고싶은건가봄 어제도 나한테 화내놓고 오늘 되서야 어제 큰소리친건 미안한데 너가 말투를 짜증나게 했다 ㅇㅈㄹ 굳이굳이 끝에 그말을 해야하나? 50쳐먹어놓고 심보는 애새끼임 그냥 너가 먼저 잘못했다 <--이거잖아 화를내는 이유가 내가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가족규칙안지키길레 말한마디 한건데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그냥 지말이 다맞고 내말은 틀림 항상 사과랍시고 할때도 너가 잘못한거 알지 ㅇㅈㄹ하면서 지가 ㅈㄹ한건 넘겨버림 내가 맞는말해도 그냥 목소리크게내고,화내고,위협하는데 내가 뭘 할 수가없음 내가 잘못된거임?
아버지들 중에 지적받는 거 싫어하고 본인 의견에 반대하는 가 싫어하는 분들이 있어. 극도로 그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아버지=가장=무조건 따라야 하는 사람으로 본인을 인식하고 있을 수도 있지. 회사에서 까이고 치이면 거기에 꽂혀서 집에서 갑질 하려는 사람도 있고. 사바사고 전후 사정 모르니 뭐라 자세히 말을 못 하겠다만.. 트러블 안 생기려면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반대하거나 지적하면 극대노하는 사람이라 설정하고 적당한 상호작용하면사 npc 느낌으로 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50대시면 성격 고치게 힘들고 게다가 잘못한 것에 대한 지적에 저런 반응이시면 결론은 트러블 심해지면 싸움이거든. 그래서 엄마들이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잖어. 말을 해도 듣지를 않고 자기 고집만 부리니까. 말투를 살갑게 좋게좋게 말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렇게 한다고 안 그러실까 싶네. 할 수 있는 것=나긋하게 좋게 말해보기. 그런 거 하기 싫으면 아버지랑 적당히 거리두는 게 좋을 것 같아.
@ㅇㅇ 고맙다
니 말대로 몸은 어른인데 심보가 애새끼라서 그런거임 반대로 심보는 애새끼여도 몸은 어른이고 니 부모니까 니가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정상인거고 니 잘못 없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