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진 항상 집에서 담배를 뻑뻑 피워댔다.


난 항상 아버지를 말리려고 애를 써도


나중에 할게란 말만 돌아올 뿐이었다 왜?


난 너무나 고통 스럽고 그 지독한 악취를 맡으며 17년 동안을 살아왔다


담배 냄새는 정말 지독해 마치 하수구의 물을 코로 들이마신 냄새가 내 코를 찔러


그리고 집안에 퍼진

담배 냄새를 맡을때마다


힘들어

내 몸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

오래 살고 싶어


그리고 어머니에게도 아버지가 집에서 담배피우는게 이상하지 않냐고 물었다


"사람마다 다른거야 ㅇㅇ아 다 생각이 있나보지"


난 이 내 귀로 들어오는 이 말을 듣고 몸이 굳었다 내가 잘못들은 건가?


왜 이혼을 안하지? 이것도 가정폭력 이잖아.

그때의 난 오만가지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서 펼쳐졌다

그리고 난 엄마에게 물었다


행복하세요?


엄마는 아무런 말도 못하였다 그리고 방의 불을 끄며

어서 자 학교가지.


방의 불이 꺼지며 암흑이 펼쳐졌다 그리고 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난 오래살고 싶다

미래의 인류는 어떻게 살아갈까?



내 두 눈으로 보고 싶다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나에게도 꿈이 있다


난 소설가가 되고 싶다 허구의 이야기를 진짜 벌


어진 일처럼 글로 적어 내려가는 소설가


내가 말하고 싶은 주제를 글로 적어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부정적인 피드백도 받고 싶어


오래살고 싶다 그리고 이 집에서 탈출하고 싶다

난 일찍 죽기가 싫다


평균 수명이 100년 이라던데 난 과연 그럴까? 내


몸이 버틸 수 있을까


그 담배때문에 내 몸이 박살나고 훼손되고 있어 오래살고 싶다고



제발 나좀 누가 꺼내줘 이 글을 아직도 읽고 있어? 정말 고맙다 내 이야기를 잘 읽어줘서


하... 슬프고 속상하다 왜 이런 집안에 태어난거지?



방금 아버지가 동생에게 말하였다


왜 안자 키안커 


그게 말이야?



당신의 담배가 얼마나 몸에 안좋은 건지 알기나 해?


아빠는 담배가 얼마나 몸에 안 좋은지를 모르는 건가.



아니 알고있을지도 모른다.


하.. 나도 모르겠다 그냥 다 만약내가 다른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더라면?


여기서 글을 끝마치겠다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다 그리고


나비효과가 정말 있다면


이 글도 널리 퍼지고

누군가가 이글을 퍼가고 이 연쇄적인 파동이 내 아버지에게 닿는다면 어떻게 될까?



아직도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고맙다 내 어두운 가정사를 들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미안하다 이 글은 내가 생각나는 대로 적은거라 어색할거다 그리고


난 아직도 잘 살아가고 있다 내 걱정하지 마라


내몸은 꽤 튼튼하니깐 그리고


정신도 차렸다 아주 약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난 장수하고 싶다


아주 많이 오래 살아서


이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내 눈으로 보고 싶다. 


나 같은 경우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