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중3 여자인데 반에서 작년부터 같은반이였던 남사친 한명이 있는데 이 친구가 뭔가 수상하거든요.. 학기 초에는 반에 그 남사친 친구들도 3~4명 있고 해서 나한테도 장난치고 하는구나~ 했는데 이제 다시 지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나서도 자기 친구들이라 놀다가 눈 마주치면 와서 말걸고 제가 외국인인데 그 친구가 외국이름 성 부르면서 굳이굳이 놀리고.. 자는데 와서 툭 치고 간다거나 지나가는데 어깨빵치고 간다거나 이런 장난을 저한테만 치고 다른 여자얘들이랑으 웃으면서 대화만 하거든요.. 지 뒷자리 여자얘 빼고는 잘 말도 안하기도하고.. 제가 이클립스를 좋아해서 항상 들고다니는데 걔는 작년부터 한번도 먹는걸 본적이 없는데 요즘 제가 먹으니까 자꾸 하루에 한두번씩 와서 달라고 하고.. 친해서 그런걸수도 있겠다,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체육 시간에 4줄로 줄지어 서있으면 걔가 제 오른쪽 대각선자리라 대화하는데 그날 유독 해는 강한데 바람도 강해서 제가 “추운데 덥다ㅋㅋ“ 하고 있었는데 걔가 그말 듣고 한 5초 뒤에 자기 겉옷 지퍼 내리면서 “내꺼 줄까?“ 이러는거에요.. 보통 남자얘들이 먼저 달라고도 안했는데 잠바를 주지는 않잖아요.. 제가 그때는 당황해서 거절했는데 그 얘가 점점 더 다가오는거 같고 그러니까 원래 안그러다가 지금은 좀 호감도 생기고.. 리액션 받으려고 쓴 글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생각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