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거 함부로 주어먹거나, (*3초롤이면 된다면서)
다른 사람 얘기를 좀 필터링해서 걸려들을 줄 모름
자기 편애하는 대로,
그러다가 끼리끼리 '와 너 천재다'
'와 나 좀 천재끼가 있는듯'
하면서 지그들끼리 뭘 할거같이 하다가
그렇게 자영업 해서 망하는 사례들 내 주변에 자주 보는듯 ㅋㅋ
더웃긴건 내가 일하던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 사장님 밑에서 그냥 조용히 일하면 모든게 다 완벽히 되는데도
자기 주관적인 생각 믿고
어떤 특급 정보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빠져나와서 다른 가게 차림
그런일 한두번 아닌듯 ㅇㅇ
대개 한 집단에서 오래 못있는 사람들은 뭘 어떻게 신이 도와줘도
대부분은 꼬꾸라지더라.
imf 이후로 월급쟁이 탈피하려고 우르르 남들이 하는대로 몰린 자영업자들 안타까워
더웃긴건,
그냥 온라인 상거래? 전산거래? 뭐 그런 시스템 잡다한거 it 붐이 한창 일었을떄
잠깐 하다가 만사람들,
"내가 그때 좀더 욕심냈으면 지금 아마존 회장이다"
"내가 그때 마누라 잘만났으면 지금쯤 한국의 엘론머스크다. 삼성전자 정주영보다 내가 앞섰다"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농담아니라 좀 많고
자영업자들은 다 얘기들어보면
남들 얘기를 좀 필터링해서, 자기에게 주어진 한계나 임계치, 역량을 생각 못하고
내가 이걸 이렇게 했었으면 대박났다 그러는 사람 많더라.
말이야 쉽지 ㅋ 다하지
ㅋ
막상 하라고 시키면 농담아니라 레고 조립 하나도 버거워하는 사장님들 많음
ㅋ
망상에서는 진짜 다 잘하지 ㅋ 고수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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