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어릴 때 이혼해서 엄마랑 같이 살고 있음 근데 엄마가 남친이 있어 여태까지 한 3명? 있던거 같아 어릴 때 부터 나쁜 물든 언니가 부모님 통장 털어서 몇백만원 다 쓰고 우리집 거덜난거랑 언니 때문에 있던 가정사가 너무 많아서 난 아빠 빼고 다 싫어해 2년전에 성폭력 당해서 1년동안 2차가해 때문에 힘들어했어 시도했더가 들켜가지고 아빠집으로 피신해서 한 달? 정도 살았었는데 엄마가 울면서 애원하더라 나 없으면 못 살겠대 연민 느껴서 알겠다하고 집 다시 들어옴 근데 들어오고 나서 일 년 뒤 쯤? 아빠랑 밥먹는데 하는 얘기가 엄마가 가해자 선처해서 7호밖에 안 나온거래 내가 미쳤지 그거 듣고 그냥 바짝 정신차려서 독립 하려고 알바 열심히 하고 지금 에이스다 ㅎㅎ 그리고 내 꿈을 위해서 학원도 6시간 통학 하면서 스스로 수강비 내고 다님 근데… 알바 끝나고 터덜터덜 오면 적어도 집에 먹을 게 있어야지… 애미라는 사람은 남자랑 놀러나가거나 집에 있을 땐  하루종일 처안궁금한 남친 자랑 ㅆㅂ 징그러워 지금 4년째임 그래서 걍 일 끝나면 혼자 밥 차려 먹고 들어가서 조용히 잔다 걍…내가 며칠 전부터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병원 가자했는데 그것마저 눈치 줘 친언니는 1시간 동안 내가 죽었으면 한다고 니가 아픈건 처상관없으니까 아까운 돈 쓰게 하지 말라고 하네 몰라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내가 항상 녹음 해두는걸 이번엔 까먹음ㅎ 정병 도져서 가출했는데 갈 곳이 없어서 아빠집으로 옴 들어간건 아니고 옆 골목에서 쭈그려 앉아있다… 아빠한테 할 얘기 조언 받는다…..여기 ㄹㅇ 햇빛 개따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