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3 여자고 7명 무리입니다.
애들끼리 서로 서로 까면서 친해졌는데요, 어느샌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서열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를 유독 많이 까기 시작했고 처음 장난스럽게 받아주던 저는 점점 계속되는 장난에 지치고 있어요... 한 명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무리 애들이 외모나 제 행동을 가지고 많이 까요.
그렇다고 해서 걔네들이 저를 괴롭힌다던가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여전히 급식도 같이 먹고, 약속도 잡고 밖에서 마라탕도 같이 먹으면서 자주 놀아요. 저를 챙겨주기도 하고요.
그런데 계속 까이는 게 반복되니까, 점점 속상해져요. 얘네들이 장난으로 했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상처받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속상하다는 걸 그 애들한테 말하면 무리에서 떨궈질까봐 두려워요. 지금은 많이 까이기는 해도 같이 다니고 있으니까요. 그게 혼자 있는 것보다는 낫거든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챙겨주는게아니고 시녀가 필요한거일듯 애새끼들이 못되어쳐먹었네
중학교때까지만 버티고 다른학교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