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려고 하면 항상 틀릴 가능성부터 생각하게 됨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미룸


근데 안 하면 더 불안해짐


이거 몇 년 반복하다가 느낀 건데


문제는 선택이 아니라

기준이 없었던 거였음


그래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끝난 거고


이거 정리하다가 글로 한번 묶어봤는데


나 같은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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