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1인데 170에 48.7kg임 제가 원래 164에 78kg이였던 돼지 였다가 다이어트를 성공한건데 이것 때문에 부모님과 밥을 많이 먹으라고 엄청 싸웠고 결국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8시 30분(저녘)에 밥한공기랑 시리얼을 먹음
(고민)근데 갑작이 살이 많이 찌면 친구들이 싫어 할까요? 최근에 모쏠에서 탈출 했는데 여친이 자꾸 살이 없는걸로 칭찬 많이 히고 제가 봤을때도 살이 없어야 어울리는 얼굴이여서 살찌면 해어질수도 있어서 살 찌는게 맞을까요?
어느 정도 찌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너무 급격하게 많이 찌면 주변인들의 반응이 좋지 않겠죠. 그렇지만 170에 48kg는 너무 말라서 조금은 찌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살이 쪄도 평균 체중만큼만 찐다면 딱히 주변인들이 싫어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정도까지 찌면 솔직히 반응이 좋진 않아요.
개인적으로 먹는걸로 살 찌는게 고민이면 운동을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항상 어릴적 운동을 시작하지 않았던게 아쉬웠었어요. 물론 어릴땐 동기부여도 적고 시간도 빡빡한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처음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요. 너무 무리해서 하는것보다 꾸준히 운동하신다면 몸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근육량 증가로 기본적으로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는 체질로 변해서 많이 먹어도 살도 덜찌고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체중으로 돌아올거에요. 처음에는 맨몸 운동을 위주로 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헬스장에 등록하실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해보는 것도 추천하고요. 보통 운동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는 누구에게나 인상적으로 플러스 요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