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남자친구랑은 헌팅포차 느낌의 술집에서 처음 만나게 됐어 내가 그 술집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 친해졌던 오빠가 있어 그 오빠는 동성애자셔 그래서 나를 편하게 대하시는 느낌이였는데 일을 했던건 25년 11월이고 이번에 만난건 26년 3월 말쯤이였어 딱 술 마시다가 보이길래 인사하고 그러다가 자기네 테이블에 오라해서 갔는데 거기에 지금 남자친구가 있었어 그래서 대화 나누다가 친해져서 2차로 다른곳 넘어가서 다같이 친해지고 그러다가 다 헤어지고 나랑 처음부터 같이 술 마시던 오빠랑 둘이 있었는데 내 폰이 사라진거야 그래서 다 연락 돌리고 찾아보다가 지금 내 남자친구가 자기 지금 같이 있던 친구네 자취방 간다해서 오면 같이 찾ㅇ주겠대 그래서 갔는데 결국은 못 찾아서 친구네 집에 3일정도 있었어 그러면서 술도 마시고 지금 남친이랑 관계를 갖게 되고 다음날에 고백을 받아서 사귀게 됐어 그리고 지금 30일이 다 되가는데 내가 최근에 자취방을 계약했는데 어쩌다보니 같이 살게 됐고 그런 상탠데 나는 일을 밤에 하고 남친은 일을 안 하는 상태야 근데 친구들이랑 술 마신다하고 아예 다른 동네를 가서 헌팅포차를 가고 나한테는 안 갔다고 거짓말하고 그러더라고 알게된건 내 친구들이 그쪽 동네 놀러갔을 때 봤다했어 그래서 알게됐고 그래서 그 얘기를 하니까 나한테 생각정리하고 연락을 준다했었거든 그래서 그냥 집 비번 바꾸고 나도 밖에서 술 마시다가 비번 왜 바꿨냐고 연락이 계속 오길래 집으로 갔는데 나를 안 좋아하는 거 같대 싫대 내가 그냥 연애가 하고 싶어서 만났던거래 근데 내가 표현을 조금이나마 했으면 자기도 내가 좋았을거래 그러면서 계속 나 안 좋아한다고 싫어한다고 그러는데 울면서 미안하다하고 안아주고 계속 그랬어 그러다가 내가 헤어지고 오빠 이렇게 가면 내가 여기 자취방에서 계약기간동안 어떻게 사냐고 계속 오빠 생각만 나서 미칠거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그러면 자기가 그 기간동안은 같이 있어주겠대 그러다가 그냥 잠을 자게 됐어 둘다 술 마시고 피곤한 상태라 근데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얘기하니까 또 다시 막 좋아하는거 맞는거같대 좋아한대 근데 이렇게 말한 날 밤에 친구한테 디엠으로 헤어졌냐고 연락이 왔는데 거기에 아니라하고 하…이러더라고 도대체 이건 무슨 심리일까 나는 진짜 많이 좋아하거든 근데 확실하지 않은 상대니까 마음을 다 주기가 겁나고 두려워 확실하게 날 좋아하는 게 맞으면 나도 모든걸 내어주고 믿고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너무 겁나 내가 너무 가벼운 여자인 거 같고 그래서 이런 취급 받는 거 같아서
가벼운여자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