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이라 조금 어색할수도 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19살 미대준비하는 학생이고, 어머니가 바람피시는 건 작년 10월쯤 알았습니다.
2021~2022년부터 교제해오신 것 같고, 바람을 피시는 도중에도 중간중간 나이트에 다니시면서 다른 남자들도 만나며 양다리, 세다리정도 걸치셨고요.
아버지께 말씀도 드렸는데 동생이 어리니( 현 중3입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 하셔서 어머니나 동생에겐 말을 못꺼내고 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버겁고..어머니 얼굴 보면 역겹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항상 친구 만나러 가신다시길래 평소 외향적이신 어머니라 그러신 줄만 알았는데 그동안 내내 상간남이나 원나잇 상대를 만나러 가신거라니, 이제 어머니께서 친구 만나러 가신다고 말씀하시면 짜증부터 치밀어오르고 역겹습니다.
동생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연을 끊는 게 제게 도움이 될까요?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인생에 왜 상관임 부모님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본인은 본인 인생 사세요
많이 괴로우시겠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본다면 동생을 기다리는게 맞지만, 만약 동생이 받아드릴 것 같다면.. 아버지도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동생분 성인되면 연 끊는거에 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