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 글 처음 써보는 데 의견 궁금해서 써본다
일단 저녁 먹다가 말다툼 한건데
내가 약 4개월 전 쯤에 동생한테 물건을 빌려줌
그러다가 이제 슬슬 다시 받으려고 며칠 전부터 얘기 했단 말이야
근데 오늘 저녁 먹다가 가져왔냐고 물어봄 가져왔데
그래서 드디어 돌려받겠구나 했는데 물건 부품을 잃어버렸다는 거야
없다고 물건이 작동을 안하지 않는 데 이게 존재감이 있는 부품이라 없으면 상품성이 완전 떨어지거든 그래서 내가 배상을 하라고 했지
원래 가격보다 조금 더 낮게(그래도 나로선 배려해준거임)
근데 싫다는 거야 자기가 억울하대 내가 몇달 동안 아무말도 안하니까 내가 자기한테 준줄 알았대 그런데 나는 분명히 빌려준다고 했다고 말하니 아니라는 거야 이런 식으로 말하다가 엄마가 화나서 옴
그다음에 왜 그러는 지 듣고 사실 여부를 따짐 내가 빌려준다고 말했냐고 나는 분명히 빌려준다고 말했기에 맞다고함 그런데 동생은 아니라고함 하지만 말하다가 동생의 말이 바뀜 그후에 얘기하는데 엄마가
내가 기간을 안 정했다고 뭐라함 그런데 내가 생각했을 때 그건 그냥 피드백이고 내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일단은 그 얘기는 사건이 끝난 이후에 하자고 말함 그런데 엄마가 너도 잘못 했다 이 스탠스로 말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잘못이 없다고함 왜냐하면 내가 기간을 정해두지 않더라도 빌려준다고 말했으면 준게 아니라고 생각하잖아 그런데 엄마는 둘다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내가 난 잘못 없다고 계속 반박하니까 나한테 화나 남 엄마가 마무리를 지으려고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당연히 배상을 원한다고 했지
그런데 엄마가 그냥 넘어가는 건 없냐고 뭐라 그럼 난 내 물건인데
그래도 배상을 받고싶어함 그러고 동생한테 돈을 주라고 말하는 데
말하는 게 이런 상황에선 그냥 빨리 해결하는 게 니 정신 건강에 낫느니 뭐느니 심지어 저런 쪼잔한 애들이란 말도 나를 겨냥해서 함 나는 완전 어이가 없었다 내 생각에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내가 욕을 먹으니 억울했다
혹시 나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기에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씀
누구 의견이 맞는지 좀 알려줘
빌려준 물건이 뭔지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은데, 정확히 뭐임? - dc App
레고 아닐까 요즘 손잡이 돌리면 작동하는 그런 테크닉 브록 많음 솔직히 어떤 미친새끼가 전자기기 같은거를 굳이굳이 분해해서 부품 일어버리진 않을거 아님
@고갤러1(49.172) 근데 레고면 동생이 빌릴 이유가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