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중2고 잘나가는 애는 아님(담배,술 이런거 안함) 


내가 6학년 때 처음 만나서 놀던 애들이 있어 나 포함 5명 그리고 우린 중2가되서도 자주 이야기하고 만나고 놀고 5명이서 다 좋은 친구임(우리 그룹을 b라고 할게)또 중요한건 우리만의 단톡방이 있어


근데 사건의 발단은 a라는 애가 b중에 한명인 친구랑 중1 때 처음 만나서 급속도로 친해짐 근데 얘가 저번에 사전에 얘기도 없이 원래 5명이서만 놀려고 계획을 짜서 축구를 하려 했는데 갑자기 끼고 싶다고 낌

난 얘랑 친하지 않고 처음 만난 사이여서 그냥 대충 인사정도만 하고 넘겼어


근데 오늘 다시 중간고사가 끝나서 같이 놀려는데 5명이서 또 낀다는거야 그래서 난 저번처럼 그냥 넘기려했지


근데 갑자기 얘가 우리 폰을 보더니 우리의 단톡방을 보더니 궁금해함 자꾸 물어보면서 그리고 오늘 피시방을 끝으로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그 단톡방에 참가하고 싶다는거야 근데 난 그게 좀 꺼려졌어 왜냐면 그건 6학년 때 만난 우리들의 고유한 그룹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래서 그냥 참가하는건 좀 그렇고 그냥 새로 단톡을 파라했어


근데 애들이 나보고 미친 땡땡이가 얘를 거절했어 끼야악 ㅇㅈㄹ하면서 존나 눈치줌 그래서 그때 뭐라뭐라하고 싶었는데 그냥 참음


그리고 어떻게든 대화 주제를 바꿔서 이제 그 친구랑은 헤어지고 우리 5명이서 집에 가고 있었음


근데 그 1학년 때 a랑 만나서 a랑 친한 그 애가 그냥 a좀 껴줘라~~ 이래서 내가 “그냥 단톡을 새로 파”라고 했는데 그 애가 나보고 우리가 뭔 지구방위대?인가 뭐시기냐면서 나보고 존나 뭐라함 그래서 그냥 애들보고 들어가라하고 헤어짐 아 근데 그 애가 합의도 없이 그냥 단톡에 초대 시켜버림 더 좆같은건 이제 원래 시험 끝나고 같이 우리끼리 가기로 했던 롯데월드에 얘도 껴서 간데 씨발


이제와서 추방을 하거나 새로 단톡을 파거나 같이 놀지마라 하기엔 존나 눈치보이고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