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애들이랑 놀때 패드립하고 욕하곤 했는데..(많이는 안하고)
작년부턴가 장난으로하던 패드립도 존나 기분이 나쁘게 들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게 되던데요..,. 제가 좆 찐따가 돼가서 그런건지..,.
그리고 어젠 친한 학원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도 ‘너희 어머니가 잘 모르시지~’ 이런 무시하는 발언조차 너무 열받는거에요. 근데 제가 또 분조장 이런건 아니라서 그냥 장난으로 넘겼는데 다시 지금 생각해보면 기분이 좀 상하네요. 원래도 잘 선생님이랑 친구사이처럼 가까이 지냈긴 했거든요.., 한 3-4년 동안 만난 선생님이셔서요..
제가 너무 진지해진걸가요??
일단 굳이 거창하게 말하면 절대 선도 악도 없어요. 찐따니 뭐니 이분법적 사고부터 고치셔야할거 같습니다. 부모님 욕을 안하고 진지하게 받는다고 찐따가 아니에요. 그냥 기분나쁘면 기분나쁘다 확실하게 표현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예민한걸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진걸수도 있죠
조언 감사합니다
이상한거 아님 패드립치고 노는거 못 받아주는건 찐따인게 아니고 그냥 결이 안맞는거임 - dc App
음 일단은 패드립이 듣다보니까 듣기 싫더라구요 저도 중학교2학년부터 3학년 초반까지 재밌어서 친구들과 많이 했었는데 중후반기 되니까 점점 싫더라구요 그냥 패드립은 많이 듣는다고 익숙해지는건 아니고 점점 거북해지는거 같아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그런 친구들과는 점점 멀어지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