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3이고 며칠 전 학교에서 어떤 친구랑 싸웠는데
계속 머리속에서 그 일이 생각나 조언 구해봅니다.
일단 저랑 싸운 친구를 A라고 부르겠습니다.
저는 싸운 당일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농구를 했습니다.
총 5명이 있었고 팀을 2대3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는 3명이 있는 팀에 있었고 A는 2명이 있는 팀에 있게 되었습니다.
팀을 정한후 게임을 시작했는데 저의 팀이 인원수가 1명 더 많다 보니 이기고 있는중이었습니다. 근데 A가게임이 잘 안풀리자 혼잣말로 계속 욕을 하는것을 듣게 되었는데요. 저는 속으로 (게임이 잘 안풀려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A가 갑자기 격하게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또한 상대팀이 득점하는것을 막기 위해 거칠게 몸싸움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A가 손톱으로 제 손을 긁게 되었습니다. A는 자신이 저를 긁었는지 몰랐던것 같더라구요. 저는 (한 번만 더 참자)라고 생각하고 다시 게임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거친 플레이에 화가 나 A를 뒤에서 밀쳤습니다.그러자 A는 저한테 욕을 하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참을대로 참아서 농구공을 A한테 집어던졌는데 그때부터 저희 부모님에게 온갖 욕설과 비하를 하더군요. 그래서 A를 때렸더니 저의 머리채를 잡고 머리카락을 뜯어 버렸습니다. 저와 A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친구들이 말렸는데요. 저는 그 자리에서 저와 A때문에 피해본 친구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교실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교실로 돌아와 (선생님께 말씀드릴까?)라는 고민을 수백번 했는데, 평소에도 이런일이 있어도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않는 성격이라 혼자 고민됩니다. 또한 부모님께는 말씀드리면 심적으로 힘들어 하실것 같아서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가뜩이나 A와 같은 반이여서 계속 함께 생활이야 하는데, 볼때마다 기분이 안좋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농구하다보면 거칠게 플레이할수 있잖아. 파울이 아니었으니까 거칠게 플레이 했다고 하는거고 또 농구하다보면 긁히는 일은 자주생기잖아.근데 걔가 너 긁은줄도 몰랐다며 그럼 걔 입장에서는 너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밀었다고 생각해서 야마돌지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