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인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일주일마다 이혼한 부모님 집가서 2박3일로 자고오는데
처음엔 뭐 괜찮다가 여자친구도 생기고 친구들과 놀아야하니 가기가 싫어짐
시발 그래서 가기싫다니깐 누나라는 새끼가 우리는 엄마 자녀니깐 무조건 가야지 이지랄하고
존나 쌍욕 퍼붓는데 개스트레스받네 진짜
아니 엄마는 엄마인생이고 나는 내 인생인데 자꾸 시발 왜 남의 인생을 위해 내가 거기까지 가면서 희생해야하냐
애초에 엄마는 안간다해도 서운한것도 안느끼는데
엄마도 아닌 누나새끼가 지랄이노 시발
니가 지금 툴툴대긴해도 누나욕안먹게 글쓴거보면 그래도 나쁜놈은 아닌듯 지금 좀 ㅈ같더라도 일단은 좀참고 적당히빠지셈 누나한테 모라하지말고
지금은 어디서 사는거임 자취? - dc App
그 외에도 불편한 요소가 있었을 것 같네 누나한테 이렇게 말해봐 누나 말도 맞다, 비록 두분이 이혼하셨더라도 나를 낳아주신 분이니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뵙는게 도의적으로는 옳은 일이다. 하지만 솔직히 나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어떻게 부모님 뵈러 가는걸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느냐 할 수 있지만, 그 시간에 어머니 뵈러 가는 것보다 또래 친구를 보러 가는게 내 나이대에는 당연히 이게 더 재밌는 것 아니냐. 솔직히 이런식으로 억지로 어머니 뵈러 가면 오히려 안좋은 감정만 플러스 될것 같다. 차라리 내가 엄마 뵙고 싶을 때 내가 스스로 찾아가겠다 아니면 지금 일주일에 한번 뵈러가는거 2주나 한달에 한번으로 그 텀을 늘려주기라도 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