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진짜 고민이여서 긴 글이지만 한번만 들어줘 ㅠㅠ
애들하고 놀다보면 서로 놀리기도하고 억까하기도하잖아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상대한테 할때 기분 안나쁠정도만 뭐
상처되는 얘기라던가 선을 좀 넘는것같으면 안하거든
내친구들도 그런편이고..
뭐 암튼 이렇게 놀다가 표적이 내가될때 있잖아
왠만해서는 웃고 넘어가고 그러는데
애들이 다같이 나만 몰아가거나 아니면 별명이나 살짝 까내리는?(너는 이거 못하잖아 ㅋ, 돼지야 등등) 기분이 나빠지거든 그러면 나는
말 잘 안하게되고 그 상황에서 또 나한테 공격들어고면 받아치는데
예를들면 애들이 다같이 롤대남롤대남 이러다가 누구한명이 “롤대남하고 얘기 안할래“라고 말하면 나는 그때 ”그럼 하지마 ㅋㅋ“라고
살짝 정색?하면서 말하는데
솔직히 그 친구도 웃자고 한 소리일텐데 나는 그게 누적됬으니까
정색하고 화가 나는것같은데 내가 이상한건지 내가 정상인건지 모르겟어.. 평소같았으면 웃고 넘어갈 얘기를 내가 이때 너무 진지빨앗나 싶은 생각도 계속 들고
애들이 놀리는것도 어디까지가 wwe으로 받아야하는지 ufc로 받아야하는지 잘 모르겟어 ..
다른애들은 표적될때 웃고 넘기지만 나만 가끔 정색하는것같기도해서 내 성격이 이상한것같기도해..
내 성격이 이상한건가..
아무래도 인내심이라는게 무한한건 아니니까 티끌만큼 작더라도 무의식중에 계속 감정이 쌓이고 쌓이겠지 그러니까 정말 안될 것 같을땐 참지 말고 말해봐 아무리 wwe여도 눈치보고 계속 참다보면 언젠간 반드시 한순간에 터져서 ufc가 될 수도 있으니까 - dc App
좋은 방법 있음 못들은척 무시하는거임 사람은 자연스럽게 본인이 말을 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기다리기 마련인데 이 때, 좀 자연스러운 반응 한다던가 아무튼 즉각적으로 리액션이 오면 본인이 한 말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도 가지지 않게 됨 근데 침묵이나 좀 텀을 두고 대답하면본인이 한 말에 눈치를 보기 시작함 진짜 누가 봐도 들었을 상황에도 너가 기분나쁘다고 생각한 말에 3초정도 속으로 다른생각 하고있다가 대답해보셈 뭐하느라 대답 안하냐고 물어보면 다른생각했다고 하고 - dc App
와... 나랑 비슷 나도 그런걸로 고민 윗댓 뭔가 괜찮은 방법같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