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A 와B 와 C 까지 해서 4명이서 자주 놀러 다님
저번주 금요일에 친구 A차 타고 장거리로 어디 가는중임 근데 갑자기 차가 밀려서 급정거 하면서 A 차 후방을 뒷차가 박았음



충돌직후 뒷차랑 우리차가 나와서 확인하고 사진 찍고 걍 ㅂㅂ 쳤음 구두로 약속 된건 보험 처리 하지말고 그냥 개인합의 하자
라고 구두로 말함 

영상 보면 알거임 솔직히 뒤에서 그리 심하게 박은거는 아님 근데 A가 병원을 갈거라고 함 보험처리로.
나 제외 3명이 병원 가는 분위기임
그때 부터 필자는 확실히 선을 그음.
나: 나는 아프지도 않아서 병원 갈 생각이 없다. 
A: 병원가고 합의금 받을수 있다
나: '내가 아무리 돈없는 그지 상태라도 돈 뜯어낼 생각 없다' 라고 확실히 말해둠
그리고 목적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도 A가 나한테 다시 물어봄

진짜 병원 안갈거냐? - ㅇㅇ 진짜 안감 
그리고 어차피 병원 가고 안가고는 본인들이 다친걸 판단하에 가는거니까 걍 가지말라는 소리 하지도 않음
그런데 이번주 월요일인가 아침에 내 보험사에서 카톡이 와있는거임 대인접수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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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 한테 물어봄 이거 나도 대인접수 했냐 물으니까
A: 그냥 보험 접수 하는데 타있는 사람 다 연락처 달라 해서 줬다 
나: ㅇㅋ 그럼 나 걍 접수 취소 함
A: ㅇㅋ

하고 나는 저 담당자 한테 1분 가량 통화 하면서 이거 나는 대인접수 할 생각 없다 접수 취소 해달라 함
보험사도 된다 해서 걍 그렇게 넘어 감. (원하면 통화 녹음 올릴수있음)

그리고 수요일 저녁인 5월6일에 친구들이 디코방에서 합의금 얘기를 하는거임 
뭐 몇십만원 받았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A: 너 합의금 필요 없으면 그냥 받아서 나 발로란트 스킨이나 사줘~ (장난식)이러는거임
나: 그래도 나는 아프진 않아서 병원 안갈거임 그리고 그러면 안되는거임
A: 합의금 받을수 있다니까?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말했음

나: 내가 그렇게 까지 돈을 받고 싶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은데 왜 병원을 가냐 그리고
그 돈을 왜 너한테 주냐 
A: 나는 아프니까 병원 갔지
필자: 나는 안아픈데?

그후 그냥 서로 좀 서먹해서 걍 통화방 나감.
이건 내 의견인데 솔직히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이 다름
그리고 그걸 이해 하는건 어려운거임 그런데 그 과정에 있어서 과하게 말하자면 이 과다 청구는 나는 일체 끼고 싶지 않았음
병원 가는거 조차 그친구가 진짜 아픈걸지도 모르니까 가지말라는 소리는 안했지 그런데
고작;;; 발로란트 스킨 사달라고 보험사에 합의금 받아서 지 달라는 그 말에 좀 화가 남 ;;; 솔직히 아직까지 머리 아픔;;

이 글이 바이럴 되면 어차피 연끊고 살게 될텐데 걍 그럴 생각이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