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0만원 모아서
타지 고시원에서 시작할겁니다.
부모는 방임과 학대.
불안정한 유년으로
제게 공포회피와 수면회피, 불안장애를 주었습니다.
7살때부터 그 기질은 아주 강해져왔어요.
결과적으로 20살인 지금은 주변 인연이나 친구
전부 회피로 절연해 남지 않게되었구요
더 머물러봤자 족쇄밖에 더 안되겠죠.
내가 참으면 된다.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이 생각 때문에 자해하고 가출하고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하면서도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
그냥.. 더는 아닌거같습니다.
쿠팡 딱 12번 나가고 타지 고시원에서 시작하려합니다.
군대는 모르겠고, 어떻게든 되겠죠.
저를 추적하지 못하게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