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고민입니다.
최근 할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고민 남깁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집에 돌아와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건 책과 핸드폰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쉴 땐 책을 읽다가 핸드폰을 보는데요.
할머니께서 가족이랑 대화를 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식사를 할 때 충분히 대화를 했다 생각하고 그걸 말씀드렸는데 제가 핸드폰에 너무 빠져있다고 하시는 겁니다.
저는 핸드폰을 하루종일 보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3시간 정도 사용합니다.
저는 저 스스로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요즘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어요. 그리고 숙제하면 시간도 별로 없어요.” 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은 그럴거면 혼자 살라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소홀히 했던 적도 없고 집안일에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이 말에 거짓이 없다고 맹세합니다.
이 상황에서 할머니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가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너무 힘듭니다.
할머니들은 우리랑 세대가 달라서 그래요 걍 우리가 이해해야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