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쓰는편이 아니라 ㅈㅅ
나:infj, 소심함, 말 별로 없는 성격
여친:estp, 말많은 성격

나한테 엄청 대쉬하던 여사친이 있었음
저번주 수요일에 걔가 고백해서 사귀게됨
그런데 금요일부터 말을 먼저 안검 내가 먼저검
걔가 원래 말 엄청 많은 성격임 나도 말걸긴 하는데 거의 걔가 먼저 말걸었음
그런데 말안검
그래도 금요일은 바쁜일 있었어서 이상할정도는 아니었음
토요일부터는 완전 바뀜
걔한테 먼저 dm보내도 성의없는 단답보내고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지 않음 끊으려함
나하고 말 안하려는게 문자로도 느껴졌음
그리고 토요일부터는 걔가 말을 아예 안검
내가 싫어질만한 짓은 아예 하지를 않아서 내가 과대해석하는건가해서 월요일에 학교가서 말걸어봤는데
여전히 그럼
나 피하는게 느껴졌음
장난을 쳐도 반응이 아예 없음
나 앞자리 남자애랑 말하는데 나한테는 엄청 쌀쌀맞게 굴면서
앞에 애한테는 밝게함
말걸었을때 걔 반응이 무서워져서
그때부터 오늘까지 말 안검
물론 걔도 나한테 안검
원래 같이 버스타고 하교했는데 다른애랑 걸어감
그러다 방금 헤어지자는 문자가 옴

OO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연락 안하는데 우리 그만하는거 어때

나 왜피했냐고 물어봄

피한건 아니고 그냥 시간이 안 맞기도 했고 너도 말이 없고
라고 답장옴

걔가 월요일에 친구들한테 입시설명회에서 개 잘생긴 선배 만났다고 떠들었는데
그 선배 때문임?
아니면 내가 질린거임?
다른사람 좋아하는거임?
일주일만에 헤어지는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