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2입니다. 중1때 같이 노는 무리가 있었어요. 6명 정도였는데 갑자기 한 애가 들어 오더라고요. 굉장히 환영했죠. 근데 그게 진짜 너무 후회됩니다. 얘가 진짜 몸을 가만히 두질 못해요. 옆에 있으면 하루종일 쳐댑니다. 남의 몸에 손대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애에요. 근데 얘는 심지어 재미도 없습니다. 무슨 왕이 넘어지면 킹콩 ㅇㅈㄹ 하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이걸 굳이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있는데 이런다던가 제가 피곤해서 쉬는시간에 자고 있는데 주먹으로 개쎄게 쳐서 처 깨우고 ㅇㅈㄹ한다는거에요. 개정색을 까도 ㅂㅅ같이 꺽꺽꺽 쪼개요. 제가 진짜 진지하게 하지 말라고 몇번을 했습니다. 근데 진짜 신기한게 진지하게 말해도 뭐 어쩌라고 ㅋ 이럽니다. 진짜 개싫어요. 심지어 눈까리는 좋아서 어디에 있어도 찾아내서 개지랄을 한다는겁니다. 이렇게 힘들게 중1을 보냈는데 중2에 또 같은반이 된거에요... 그래서 요즘엔 아예 상종을 안하는데도 버릇을 못고칩니다. 심지어 지금은 말도 그지같이 해요. 한때는 체육대회 했는데 계단에 저랑 제 친구 앉아있고 그리고 얘가 옆에 서있었는데 제가 공간을 좀 많이 차지 하고 있긴 했었습니다. 계단 자체가 좁아서 3명 나란히 앉았는데 한명 지니갈 수 있는 길이였어요. 근데 얘가 지가 비켜줘도 되는걸 굳이 저보고 “야 사람 지나가잖아 꺼져 이 시발새끼야” 이런식으로 짜증을 내면서 발로 툭툭 차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비켜주니까 사람들이 지나가네 걍 오면 그때 비킬게 했는데 얘가 갑자기 지가 비켜주니까 사람들 지나가는 거라면서 짜증을 확 내는겁니다. 얘도 계단에 저희 옆에 서 있었거든요 지가 비켜주든가 하면 되는데 굳이 비켜라 하는것도 이해가 매우 안가는데 욕까지 하면서 발로 차니까 얘한테 니가 그따구로 말하는데 누가 비켜주냐 라고 하니까 막 혼잣말로 ㅅㅂㅅㅂ 거리더라고요. 걍 무시하긴 했습니다. 얘가 근데 좀 찐따?여서 저희 무리 말곤 친구가 3명정도? 밖에 없어서 제가 무시해도 어쩔수없이 같이 놀아야해요. 근데 애들도 얘가 좀 싫대요. 진짜 그때 너무 참아왔던 분노가 터지면서 생전처음 뒷담을 했습니다. 쌤이 아무리 병신같은거로 혼내도 아무 말안하고 내가 잘못했겠지 하며 넘어가고 학원땜에 저녁을 10시에 먹어도 하루 그런건데 하던 성격이었는데 이때 터졌었습니다. 얘는 우리가 좋은 친구인줄 압니다. 근데 얘 성격이 딱히 좋은편은 아니에요. 좀만 열받아도 입에서 욕 하루종일 하는 애입니다. 그리고 얘는 좀 말을 못알아들어요. 하지말라해도 유머인줄 압니다. 그리고 나 니랑 안놀래라고 단체로 말해도 유머인줄 알아요. 좀 심각합니다. 어떻게든 우리를 찾아요. 전화를 하고 그럽니다. 단 한번도 사람 자체가 싫어진 적이 없었는데 얘는 진짜 레전드입니다. 진짜 희귀해요. 이런 사람 진짜 살면서 한번도 못봤습니다. 약간 외향형찐따? 그게 좀 많이 심해요. 얘 남 발을 밟거나 어깨빵처도 사과를 잘 안합니다. 몸을 한시도 가만히 못있어요. 시험날에도 막 의자 덜컹하고 ㅈㄹ도 이런 ㅈㄹ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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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련 떼찌하셈
아 근데 걔가 저보다 키가 크고 힘도 쎄고 책상 던져서 그건 안되요... - dc App
무시하셈 니말대로 모두가 그친구를 찐따로 본다면 해결될거임
미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