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초에 난 수학여행 갔다온 다음날 아빠는 집에서, 엄마는 밖에서 술마시고 전화하면서 싸우다가 엄마가 비웃으니까 아빠가 날 밤 12시에 밖으로 내쫓음 그뒤로 그때부터 저번주까지 할머니네에서 살다가 집 들어왔는데 그냥 할머니네에서 살고싶음..집에 있으면 계속 스트레스만 받고 불편하고 아빠가 동생들 조금만 혼내거나 뭐가 잘 안돼서 혼잣말로 짜증같은거 내면 아직도 가슴뛰고 집중안되고 너무 힘듦..그리고 엄마랑 대화하는것도 짜증나고 힘들고 그냥 다 그만두고싶다 죽고싶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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