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주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맨날 지가 한 약속(예:노래방 가기로 했는데 지가 약속어김) 어기고 항상 내 얘기 안 들어줌 그리고 내가 뭐라 말만 하면 잠만 이렇게 말하고 시험 문제나 시험 날짜나 범위나 숙제나 이런 거 모를 때만 나 찾아서 킹받아 죽겠음... 실실 웃어대면서 은근히 내 뒷담도 좀 하는 듯. 다른 애들이랑만 붙어 다니면서 최근에는 나한테 거짓말하고 지 몫만 챙기고 튀었다 그리고 잘못했다고 말 안 하고 미안!ㅎㅎ거림. 그런데 공감 잘해주고 옆에 있는 몇 안 되는 친구라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음 그냥 둬야 할까? 이런 애가 과연 친구 맞을까? 좀 알려주세요 천재님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