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생인데 작년에는 공부를 잘했거든요 올해 중간고사에서 선택과목들을 10등대이긴한테 2등급 받았어요 근데 엄마가 잘하지도 못하는데 왜 잘하는척하냐고 뭐라하고 열심히 노력 안해서그렇다고 이건 회복 못한다고 포기하라하는데 저도 시험보고 한동안 힘들다가 최근에 다시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고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일단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맞겠죠?
부모님한테 너무 서운해요
익명(175.206)
2026-05-27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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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만큼 잘할 순 없답니다. 모든 인간이 그렇다고 말하고 싶네요. 안 믿기신다면, 내로라 하는 기라성 같은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유튜브 영상들을 찾아보세요. 글쓴님이 이번에 2등급 받은 것보다 말도 안 되게 엉망으로 실패한 경험들이 수두룩 하다는 걸 느끼게 되실지도 모르니까요 ㅋㅋ 한 번 미끄러지든 앞으로 두세번 더 미끄러지든 목적의식이 남아있다면 당연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맞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