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청년월세 신청하면서 알게된건데..
엄마의 가족관계증명서에 나보다 5살 많은 모르는 이름의 여자가 있더라
그래서 형헌테 슬쩍 그 사람 이름 물어보니까 형도 모르더라고
이걸 엄마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좋을까?
근데 그 이름이 엄마한테 상처이지 않을까 걱정되기도하고
나도 그냥 못 본 척 살아가야할까
형들 의견은 어때
이번에 청년월세 신청하면서 알게된건데..
엄마의 가족관계증명서에 나보다 5살 많은 모르는 이름의 여자가 있더라
그래서 형헌테 슬쩍 그 사람 이름 물어보니까 형도 모르더라고
이걸 엄마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좋을까?
근데 그 이름이 엄마한테 상처이지 않을까 걱정되기도하고
나도 그냥 못 본 척 살아가야할까
형들 의견은 어때
1. 엄마에게 상처일 거 같아 배려하는 마음이 글만으로도 다정하게 느껴지네. 혹시 상처일까 걱정되는데 안 물어봐도 니가 괜찮으면, 니 걱정대로 그럴 수 있으니 묻지마.
2. 근데 만약 나중에 물어야 한다면, 너무 니가 먼저 무겁고 심각하고 과도하게 걱정스럽게 묻지는 않아도 좋을 거 같아. 자식이 무겁게 물으면 어머님은 무겁게 대답할 수밖에 없을텐데, 자식이 가볍게 물어주면 어머님은 그냥 가볍게만 이야기하고 넘어갈지 조금 더 진지하게 말을 꺼낼지 선택지를 가지게 되실꺼야 아마. 묻게 되면, 그냥 슥 지나가듯이 물어보는 것도 고려해봐.
솔직히 알아도 단순 궁금증 해결 뿐이니 그냥 모른 척 해야겠다. 만약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게된다면 조언대로 가볍고 무겁지않게 물어볼게 너무 고마워!!
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