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배송 택배는 그나마 기다릴 수 있는데

약간 시험같은거 결과를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다

불안하고 후회되고 확신이 없다

그래서 다른 여가생활도 눈에 안들어온다

옛날 같았으면 그 까짓거 못해도 되고

알빠노 하면서 살았는데

고삐리때 그렇게 인생 대충살다가

고3때 정신차리고 도전하며 살려는 마음이 드니까

초조 해진다

그 깟 결과걱정으로 대학교도 자체휴강(결석) 때리고싶다

대학자체가 내 진로쪽으로 정했는데

진로에 확실한 믿음이 없다 아직 난

그러니까 자꾸 의문이 든다

이 길 아니면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없는데 

(기술의 진보로 더욱 없을테고 앞으로도)

그래서 한탄만 하는게 아니라 실행했다

근데 왜케 집착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나도 이상하다 솔직히 시험도 붙을거 같은데

몇 몇 실수때문에  변수 생길까봐 두렵다

게임같이 여가생활하면서 발표날 까지 

잊으면서 편하게 일상생활 하고 싶다

내가 통제할수 없는 부분인걸 인정을 못하겠다

모든지 두렵다

낙관적으로 생각을 잘 못한다 

다음기회가 있다는 걸 부정하는거같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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