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1 입니다 . 너무 감정이 앞서서 말이 뒤죽박죽 일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을 잘못만나 안좋은길로 빠졌었습니다 담배도 피고 술도마시고
1년동안 잘 숨기다가 최근에 어머니께 담배를 걸렸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엄청 혼나고 맞을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자기도 어렸을때 멋있어보여서 해봤다 오토바이도 타봤다 이렇게 말씀 하셨고 담배 끊기 많이 힘들면 자기한테 말하고 천천히 끊어보자고 오히려 너무 감사하게도 저를 감싸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친형한테 걸렸습니다. 제가 중3때 가방에 넣어놓고 안빼고 넣어놨다가 형이 잠깐 친구만나고 온다고 빌려갔는데 걸렸습니다 형이 아버지께 말하려다가 어머니가 말렸고 집가서 저를 때린다고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형이 집에와서 저와 대화를 했습니다 형이 일단 서라 했고 저는 서있고 형이 앉아서 말했습니다 어떻게 말했는지 화가 너무나서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형이 한번 더 걸리면 그땐 죽여버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거실에서 방에 들어갈때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손빼 시발련아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전 형이 오기전까지 왜 맞아야하지? 대놓고 피지도 않았고 아무 잘못도 저지른적도 없고 우선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담배피는걸로 막 협박하고 하겠죠 하
이젠 과거를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형은 어렸을때 저를 많이 때렸습니다. 어떤일이 있었냐면 저랑 형은 안방에서 같이잤고 엄마는 제방에서 잤었습니다 그때 형이 형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안끄고 왔는데 갑자기 저한테 컴퓨터 끄고와라 안끄면 때리겠다 이런식으로 뭔 말같지도 않은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형은 말투가 항상 싸가지가 없었습니다 항상 이기려고 하고 지기를 싫어하고 눈치도 없고 진짜 존나 이기적입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형에 말투를 거슬려합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마음에 안들었고 커서도 제가 비위를 맞춰주고 잘 받아주니까 아빠랑 엄마는 형이 성격이 진짜좋고 착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참 저는 형이 너무 싫어요 이젠 받아주는 것도 한계고 너무 지쳐요 형이 꾸미지도 않고 옷도 안사고 항상 제껄 입거든요 이것도 짜증나고 하
형이랑 관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마음같아서는 빨리 연끊고 살고싶습니다 형은 고3입니다
ㅇㅇ 얼마 안남았데 잘참았어
원래 형은 너의 성장을 교육할 권한이 없어
부모가 그것 통제하지 않고 위임한거지
아니 일부러 그런건 아닐꺼야 모르고 한거지
너는 너고 형은 형이야 쓸데없는 간섭인 거지
이제 고3이면 스스로 자립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평생 먹여살릴거 아니면 더이상 나서지 마라 나는 형의 자식이 아니다
나는 엄마의 말을 따르겠다 하지만 아버지도 나를 부정하면 나는 아버지 말도 듣지 않겠다 해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면 가족으로서 관계를 유지 할 수 없지
왠만하면 싸우지말고
좋은게 좋은거다 싸우면 엄마 맘 상하신다 엄마가 세상의 구원자다 진짜임
모든 엄마는 세상의 구원자고 네 어머니는 너의 구원자이지 ㅎ
아 결론은 엄마는 신이고 엄마 말을 잘듣자! 엄마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