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고 외로움을 안 타는 편은 아닌데, 친구가 없어서 참.. 솔직히 좀 그렇네요. 중학교때도 좀 사람적은곳에 숨어다닌 적도 있고 고등학교 때도 너무 어색하고 사람 사귀는 법도 몰겟고 혼자 다니다가 나이만 먹었어요 글이나 목적이 있는 소통이라면 어느 정도 가능은 한데, 친구와 어울리거나 말을 받아치거나 하는게 어릴때부터 고장 난 느낌인 것 같아요
상담이나 병원도 큰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약을 받아 먹긴 했는데 아무래도 사회성 훈련 이런걸 받아야 하겠죠.. 그냥 사회적 수행 일 이런건 다 할 순 있는데 뭔가 정상은 아니라 스스로 혼란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지금보니까 글도 잘쓰지는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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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하려고 하니까 그런거니까 대충 살어
너 그러다 결벽증온다~
사람은 다 실수하고 산다!
세상은 생각보다 너한테 관심없음 ㅋㅋ
다시 처음부터 연습하면 돼 사람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사람을 사귈수있어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친구를 찾고 배우면 돼
그친구가 왜 좋은지 좋은 점들을 하나씩 배우는거지
다 원래 그래 ㅎㅎ
가장 중요한건 사람은 다 실수를 한다 오해는 풀기 어렵지만 진심은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