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ㅜㅜ 나이 22살에 6월에 전역했고 원래 학교를 가야하는데

휴학했거든... 학교는 서울산업대인데...잘못간거같아..공대가 너무 나랑 안맞아

그냥 등록금 싸고 공대가 취업할 때는 괜찮아보여서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네;

솔직히 대학 계속 다니는건 포기했어.. 수능봐서 다시 학교들어가봤자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깝고..

차라리 그냥 혼자 개인스펙 올리거나 세상을 배우려고해

허나 지금 전역하고 하고 있는 일이 완전 잉여생활이야;

학교1학기 다닐때도 대충대충 공부안하고 놀기만해서 거의 머리를 2년 반동안 안썼더니

지금 독서실 끊고 공부하는데...미친 집중이 안돼 ㅡㅡ 하루 3시간도 공부하기 힘들정도의 집중력...이해도 존나 안돼

내가 좋아하는 공부만큼은 진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영어 일어 25살 전까지 마스터가 목표..그 후 그냥 미국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아 우리 나라 대학안나오면 그렇게 답이없나?? 솔직히 진짜 울나라 대학은 좀아닌거같아; 더 멍청해지는거같아

군대를 빨리갔다와서 친구들은 다 군대에있고 알바는 3달하다가 그만뒀고 시간진짜 남아도네 공부해야되는데 공부해야되는데

지금도 컴질하고 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