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고1 남고 남학생입니다.......

반에서 영향력 큰애가 각 애들 까대며 단점 말하면, 애들 다 그렇게 인식하지 않나요??

뭘해도 쟤는 저게 좀 부족하지 이런식으로....

친구들이 다 영향력이 큰 애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듣기만 듣고, 대꾸도 잘 못하는데...

저는 맞대응하고 욕하고 받은대로 지랄했더니,,

내 성격이 더럽다니, 못생겼다니 존나 부각시켜서

반에서 개 병신 됬습니다............................;;

진짜 친구 여럿이 나에게 해준 대로 그대로 따라하니, 더럽다고 인식된것도 있고,

이런말 하면 욕먹겠지만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서,
 
문제 조금만 잘못 풀거나 틀리면 바로 까이고;;

성격 더러운거 또 나오고..... 나랑 안 친하지만 나대는 애들도.. 성격이고 얼굴이고.......;;

자기들도 못생겼으면서 내가 대표로 까이고 있고........

외모때문에 자꾸 거울보다가 전교 3등-반 1등에서 반 4등까지 내려갔다..

나이든 할아버지 선생도 내가 소심하고,, 애들 앞에서 말 잘 못하고 버벅대고 멍청하고 둔한걸 보고서는

자꾸 어리석은 놈이니......... 애들도 또 어리석은 놈으로 놀리고...........

평소에 등수 하나 밀려있던 놈은... 내가 딱히 한것도 없는데...

예전에 나한테 공부 이기다가 지니깐 자존심 엄청나게... 상했는지 또라이 친구하나랑.

수업시간에 나 가리키면서 나 까라는식으로 유도하면,

또라이놈은 나보고 못생겼다.. 이 말하는데 처음에 나는 잘못 들은줄 알고 못들은척했지만..

1달동안 7번 정도는 들었는데, 못들었는것까지치면 매일마다 들었을 테고,

최근에도 시험끝나고 애들 떠들다가 내 목소리 크게 나오니깐,

착한데 싸움 잘하는 애가 조금 시끄러우니깐 조용히 하자라면서 안하면 수능 5등급 나온다라는식의 장난으로 하고

그 또라이놈에게 저러다가 수능 5등급된다 ! 맞지? 아닌가?

하길래 조용히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고개 돌리고 엠피 소리 작게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이 또라이놈이 못생겼다. 작게 말하는데.... 아 시-발 진짜 야마돌더라 진짜...

이런놈 때려팼다간, 내가 못생겨서 때렸다는 사실이 또 드러나고 못생긴건 사실이잖아 이런 말도 나오겠고...

또 못생긴거 부각되고.... 애들에게 인식되고,

지금 스타일 바꿨는데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대로 인식해있고,,,

자신감은 엄청 많은데.. 소심하다보니 자꾸 방어를 하려고해서 성격 더러워진것도 맞는거 같다.

어떤애가 나에게 욕을 하면 두고두고 봤다가, 며칠 뒤라든지 먼저 욕하고 욕들으면 정색하며, 또 욕하고 싸울듯하고..

자신들이 하는대로 했을 뿐인데도, 더럽고,.

혹시라도 못생겼다라는 얘기나오면 나 혼자 내 얘기 나올까봐 불안해서 정색하고 못들은척 딴생각하는척 공부하는척하고,

영향력있는 나대는놈이랑 사이 엄청 나빠졌고, 수업시간에 못생긴것에대해 나오고

이 나대는놈이 내 못생겼다고 직접적으로 까대고 나는 놀림감되어서 애들 다 쪼개고 친했던 애들도 다 쪼개고,

그러면 나는 또 욕하는데.. 나대는놈이 못생긴 새끼가 찌질하게 나대네 이런식으로 말하고,

또 내 성격 더럽게 인식되고...... 되풀이되고 애들이 이 나대는놈이 자신들에게 존나 못되게 욕하고 나쁘게 대해도,

아무말 못하면서 나는 성격 더럽고 못되고 나쁜놈으로 대하고............................

이 나대는놈도 4달동안 나랑 같이 나대다가 내가 공부한다고 안 나대고 존나 조용하게 사니깐 배신 때린놈이고........

아 글쓰다보니깐 뒤죽박죽 됬는데 진짜...... 좋아하는 여선생님도 있는데.......................

여선생님도 아무래도 여자다보니깐 잘생긴 애들에게 말걸고 수업진행하고.........

부산인데 그래도 욕을할 수 밖에 없잖아.

못생겼으면 공부라도 해야하는데,,,, 요즘에는 못생겼단소리 거의 안 듣지만 그래되..

길걷다 보면 내 얼굴보면서 욕하는듯한 걸 경험한적 있는거 같고.....

마주오는 사람들을 정면으로 바라보지도 못하겠고...................... ;;